▤ 핵심 요약

  • ✓ 속이려는 의도가 있는지, 읽는 사람의 판단에 영향을 주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 ✓ 학교와 회사, 플랫폼마다 요구하는 기준이 다르므로 해당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 밝히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용의 사실 여부를 스스로 확인하는 일입니다.

밝히는 것이 필요한 상황

  • 제출물에 대한 규정이 있는 경우 — 과제, 공모전, 계약 산출물은 규정이 정한 대로 따라야 합니다.
  • 사람이 직접 겪은 일처럼 읽히는 글 — 후기나 경험담에서 AI가 지어낸 내용을 그대로 쓰면 읽는 사람을 오해하게 만듭니다.
  • 사람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만들어 낸 경우 — 실제 인물로 착각할 수 있는 결과물은 표시가 특히 중요합니다.
  • 플랫폼이 요구하는 경우 — 일부 서비스는 합성 콘텐츠 표시 기능을 제공하거나 표기를 의무화합니다.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되는 경우

맞춤법을 고치거나 문장을 다듬는 정도의 보조는 일반적으로 표시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자료를 찾는 데 도움을 받고 내용은 직접 확인해 썼다면, 검색 엔진을 쓴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다만 어디까지가 보조이고 어디부터가 대필인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됩니다. 애매하다면 밝히는 쪽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밝히는 방법

  •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한 줄로 적으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초안 작성에 썼는지, 이미지 생성에 썼는지 구분해 적습니다.
  • 표시했다고 해서 내용의 책임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실관계는 발표하는 사람이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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