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글로 잘 쓴 문장과 소리 내어 읽기 좋은 문장은 다릅니다.
- ✓ 말한 내용을 글로 옮겨 보면 군더더기와 반복이 눈에 보입니다.
- ✓ 예상 질문을 만들어 두면 질의응답에서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단계별로 쓰는 법
- 원고를 말하기 좋게 고치세요
쓴 원고를 넣고 '소리 내어 읽기 좋게, 한 문장을 짧게' 다듬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문어체 표현을 구어체로 바꾸는 것만으로 전달력이 달라집니다.
- 시간을 맞추세요
목표 시간을 주고 분량을 조정해 달라고 하면 대략적인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직접 읽어 보며 재는 것이 정확합니다.
- 말한 것을 글로 옮겨 보세요
연습을 녹음해 전사한 뒤 그 글을 검토받으면, 반복하는 습관어와 문장이 꼬이는 지점이 드러납니다.
- 예상 질문을 뽑으세요
발표 내용을 주고 청중이 물어볼 만한 질문과 반론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준비 범위가 넓어집니다.
직접 해야 하는 부분
말의 속도, 쉬는 지점, 시선 처리, 목소리 크기는 AI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결국 소리 내어 여러 번 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고, 가능하면 실제 사람 앞에서 한 번은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AI가 다듬은 문장이 내 말투와 너무 다르면 오히려 어색해집니다. 읽어 보고 입에 붙지 않는 표현은 본인 말로 바꾸세요.
확인할 점
- 발표에 들어갈 사실과 수치는 AI 설명에 기대지 말고 원자료로 확인하세요.
- 회사 내부 자료를 원고에 담아 올릴 때는 보안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