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글로 잘 쓴 문장과 소리 내어 읽기 좋은 문장은 다릅니다.
  • ✓ 말한 내용을 글로 옮겨 보면 군더더기와 반복이 눈에 보입니다.
  • ✓ 예상 질문을 만들어 두면 질의응답에서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단계별로 쓰는 법

  1. 원고를 말하기 좋게 고치세요

    쓴 원고를 넣고 '소리 내어 읽기 좋게, 한 문장을 짧게' 다듬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문어체 표현을 구어체로 바꾸는 것만으로 전달력이 달라집니다.

  2. 시간을 맞추세요

    목표 시간을 주고 분량을 조정해 달라고 하면 대략적인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직접 읽어 보며 재는 것이 정확합니다.

  3. 말한 것을 글로 옮겨 보세요

    연습을 녹음해 전사한 뒤 그 글을 검토받으면, 반복하는 습관어와 문장이 꼬이는 지점이 드러납니다.

  4. 예상 질문을 뽑으세요

    발표 내용을 주고 청중이 물어볼 만한 질문과 반론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준비 범위가 넓어집니다.

직접 해야 하는 부분

말의 속도, 쉬는 지점, 시선 처리, 목소리 크기는 AI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결국 소리 내어 여러 번 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고, 가능하면 실제 사람 앞에서 한 번은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AI가 다듬은 문장이 내 말투와 너무 다르면 오히려 어색해집니다. 읽어 보고 입에 붙지 않는 표현은 본인 말로 바꾸세요.

확인할 점

  • 발표에 들어갈 사실과 수치는 AI 설명에 기대지 말고 원자료로 확인하세요.
  • 회사 내부 자료를 원고에 담아 올릴 때는 보안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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