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업무 범위와 수정 횟수를 정해 두지 않으면 끝없이 늘어납니다.
- ✓ 대금 지급 시기와 방식은 반드시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
- ✓ 결과물의 권리가 누구에게 가는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반드시 넣을 항목
- 업무 범위 — 무엇을 어디까지 하는지 구체적으로. 포함되지 않는 것도 적어 두면 좋습니다.
- 일정 — 착수일과 납품일, 자료 제공이 늦어질 때의 처리.
- 수정 — 몇 회까지 포함인지, 그 이상은 어떻게 정산하는지.
- 대금 — 총액, 지급 시기, 착수금 여부, 지연 시 처리.
- 권리 — 결과물의 저작권과 사용 범위, 포트폴리오 공개 가능 여부.
- 해지 — 중간에 중단될 경우의 정산 방식.
특히 다투기 쉬운 지점
수정 요청과 추가 요구가 누적되면서 처음 합의한 범위를 훌쩍 넘기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범위와 수정 횟수를 문서로 정해 두면 추가 작업을 요청할 때 자연스럽게 정산 이야기를 꺼낼 수 있습니다.
결과물의 권리도 미리 정해야 합니다. 모든 권리를 넘기는 조건인지, 특정 용도로만 사용하는 조건인지에 따라 대가가 달라지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포트폴리오에 공개할 수 있는지도 함께 정해 두세요.
그 밖에
- 계약서가 없다면 메일이나 메신저로 합의 내용을 정리해 보내고 확인을 받아 두세요. 기록이 곧 근거가 됩니다.
- 대금을 받지 못했다면 내용증명과 민사 절차, 관련 상담 창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소득이 발생하면 세금 신고 의무가 따릅니다. 지급 방식과 원천징수 여부를 확인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