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업무 목록보다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적어야 쓸모가 있습니다.
  • ✓ 계정과 접근 권한 정리는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 ✓ 마지막 주에 몰아 쓰지 말고 미리 조금씩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담을 내용

  • 정기 업무 — 주기와 마감, 실제 처리 순서.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달력처럼 정리하면 좋습니다.
  • 진행 중인 일 — 현재 상태, 다음 단계, 관련된 사람.
  • 연락처 — 내부 담당자와 외부 거래처, 각각 무슨 일로 연락하는지.
  • 계정과 권한 — 사용하던 시스템, 공용 계정, 구독 서비스. 인계와 함께 개인 계정은 정리합니다.
  • 파일 위치 — 자료가 어디에 있는지, 접근 권한은 누가 가지고 있는지.
  • 주의할 점 — 과거에 문제가 됐던 일과 그 대처. 문서에 잘 안 남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정리하는 방법

  1. 미리 시작하세요

    퇴사가 정해지면 하루 30분씩이라도 기록해 두면 마지막 주가 훨씬 수월합니다.

  2. 후임 입장에서 쓰세요

    내가 알고 있는 전제를 빼고, 처음 보는 사람이 따라 할 수 있게 적습니다.

  3. 직접 해 보게 하세요

    설명만 하기보다 후임이 한 번 해 보게 하면 빠진 부분이 드러납니다.

  4. 인계 사실을 남기세요

    무엇을 언제 인계했는지 기록해 두면 이후에 서로 곤란해지지 않습니다.

주의할 점

회사 자료를 개인 저장소로 옮기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자료가 있다면 사전에 허락을 받으세요.

인계가 끝났더라도 재직 중 알게 된 회사 정보에 대한 의무는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의 관련 조항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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