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맡기기 전에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비입니다.
  • ✓ 접수증에 품목과 특이사항이 적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 분쟁 기준에는 구입 시기와 물품 종류에 따른 배상 산정 방식이 정리돼 있습니다.

맡길 때

  1. 상태를 촬영하세요

    얼룩의 위치, 장식, 이미 있는 손상을 찍어 둡니다. 시간 정보가 남는 사진이 좋습니다.

  2. 특이사항을 알리세요

    무엇이 묻었는지, 언제 묻었는지 알려 주면 처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이미 다른 방법으로 지우려 시도했다면 그것도 말해야 합니다.

  3. 라벨을 함께 확인하세요

    취급 표시가 손상되기 쉬운 소재라면 미리 상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4. 접수증을 받으세요

    품목과 수량, 특이사항, 인수 예정일이 적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찾을 때

  • 그 자리에서 펴 보고 확인하세요. 집에 와서 발견하면 원인을 두고 다투기 어려워집니다.
  • 얼룩이 남았다면 재처리 가능 여부를 물어보세요. 소재에 따라 더 손대지 않는 편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 장식이나 단추가 빠지지 않았는지, 색이 변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문제가 생겼다면

세탁물 사고는 세탁업체의 처리 과실인 경우도 있고, 제조사의 소재·봉제 문제인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 가리기 어려울 때는 섬유 관련 심의 절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구입가와 사용 기간을 반영해 배상액을 산정하는 방식이 정리돼 있습니다.

그래서 구입 시기와 가격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있으면 절차가 훨씬 수월합니다. 해결되지 않으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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