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한 번 걸렀다고 다음에 두 배로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 약마다 대처가 다르므로 처방받을 때 미리 물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 꾸준히 먹는 것 자체가 치료의 일부입니다.
일반적인 원칙
복용을 잊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다음 복용 시간까지 여유가 있으면 생각난 즉시 먹고 이후 일정은 그대로 이어 가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안내됩니다.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깝다면 거른 분은 건너뛰고 다음 시간에 정량만 먹습니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설명이고, 약의 종류에 따라 대처가 크게 다릅니다. 특히 혈액을 묽게 하는 약, 호르몬제, 피임약, 항생제처럼 복용 간격이 중요한 약은 별도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처방받을 때 '잊었을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물어 두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빠뜨리지 않는 방법
- 이미 하는 행동에 붙이세요. 양치나 식사처럼 매일 하는 일 옆에 약을 두면 기억하기 쉽습니다.
- 요일별 약통을 쓰면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눈으로 확인됩니다.
- 알림을 설정하되, 알림을 끄고 나서 실제로 먹는 것까지 습관으로 만드세요.
- 여행이나 출장 때는 시차와 일정 변화를 미리 상의해 두면 좋습니다.
임의로 끊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증상이 좋아진 것과 치료가 끝난 것은 다릅니다. 항생제처럼 정해진 기간을 채워야 하는 약이 있습니다.
- 갑자기 중단하면 오히려 문제가 생기는 약도 있습니다. 부작용이 힘들다면 임의 중단 대신 진료를 통해 상의하세요.
- 이 글은 일반적인 원칙이며, 실제 대처는 처방한 의사나 약사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