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생각나는 대로 넣지 말고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챙기세요.
- ✓ 없으면 곤란한 것과 현지에서 살 수 있는 것을 구분하면 짐이 가벼워집니다.
- ✓ 돌아올 때 짐이 늘어난다는 전제로 여유 공간을 남겨 두세요.
카테고리로 나눠서 챙기세요
짐을 쌀 때 생각나는 순서대로 넣으면 반드시 빠지는 것이 생깁니다. 대신 '의류 / 세면·위생 / 전자기기 / 서류·결제수단 / 상비약' 같은 카테고리를 정해 두고 하나씩 채우면 누락이 크게 줄어듭니다.
한 번 만들어 둔 목록은 다음 여행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여행마다 조금씩 고쳐 나가면 자신에게 맞는 목록이 완성됩니다.
카테고리별 기본 항목
- 의류 — 일수에 맞춘 옷, 잠옷, 속옷·양말, 날씨 대비 겉옷. 세탁이 가능하면 일수보다 적게 가져가도 됩니다.
- 세면·위생 — 숙소 제공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공되지 않는 숙소라면 수건까지 챙겨야 합니다.
- 전자기기 — 충전기, 보조 배터리, 필요한 케이블. 여러 기기를 쓴다면 멀티탭이 유용합니다.
- 서류·결제수단 — 신분증, 결제 카드, 예약 확인 내역. 현금이 필요한 상황도 대비하세요.
- 상비약 — 평소 복용 약, 소화제·진통제 같은 기본 상비약, 밴드류.
짐을 줄이는 기준
'혹시 필요할지도 모르니까'로 넣은 물건은 대부분 쓰지 않습니다. 판단이 어려울 때는 '없으면 여행에 지장이 있는가'와 '현지에서 쉽게 살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나눠 보세요. 지장이 없고 현지에서 살 수 있는 것은 두고 가도 됩니다.
반대로 평소 복용하는 약, 신분증, 결제수단처럼 대체가 어려운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챙겨야 합니다. 이런 항목은 목록의 맨 위에 두고 마지막에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