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매도할 때 붙는 증권거래세와, 배당에 붙는 배당소득세는 성격이 다릅니다.
- ✓ 이자와 배당을 합한 금융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과세됩니다.
- ✓ 해외 주식은 양도차익에 대한 신고 의무가 따로 있어 국내 주식과 취급이 다릅니다.
어디에 어떤 세금이 붙나
- 증권거래세 — 주식을 팔 때 거래 금액을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이익이 났는지와 무관하게 매도 자체에 붙습니다.
- 배당소득세 — 배당금을 받을 때 원천징수됩니다. 계좌로 들어오는 금액은 세금을 뗀 뒤의 금액입니다.
- 금융소득종합과세 — 이자와 배당을 합한 금융소득이 기준 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이 다른 소득과 합산돼 종합소득세로 과세됩니다.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 해외 주식을 팔아 얻은 이익은 연간 단위로 계산해 스스로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실무에서 헷갈리는 부분
국내 상장주식의 매매차익은 대주주 요건 등 일정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양도소득세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식은 세금이 없다'고 알고 있다가, 해외 주식을 거래한 뒤 신고 의무를 놓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해외 주식은 같은 해에 낸 손실과 이익을 합쳐 계산하는 구조라, 여러 종목을 거래했다면 전체를 모아 정리해야 합니다. 증권사에서 연간 거래 내역과 계산 자료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활용하면 편합니다.
확인할 점
- 세율과 기준 금액, 대주주 요건은 세법 개정으로 달라집니다. 반드시 해당 연도의 국세청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 금액이 크거나 상황이 복잡하다면 세무 전문가의 확인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