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핵심
- 글쓰기 실력은 문장 단위 기술(간결함, 능동태)과 구조 단위 기술(문단 배치, 논리 흐름)로 나뉘며, 둘 다 다른 훈련이 필요합니다.
- 책을 읽는 것만으로는 늘지 않습니다 — 읽은 원칙을 실제로 쓴 글에 적용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처음에는 화려한 표현보다 '무엇을 말하려는지 분명한 문장'을 목표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두 가지 다른 기술
- 문장 기술 — 불필요한 수식어 줄이기, 능동태로 쓰기, 한 문장에 한 가지 생각만 담기 같은 미시적인 훈련입니다.
- 구조 기술 — 결론을 먼저 말할지 나중에 말할지, 문단을 어떤 순서로 배치할지 같은 거시적인 훈련입니다. 업무 보고서나 글에서는 이 부분이 실제로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책을 실력으로 만드는 법
- 원칙 하나를 정해 일주일만 적용해보세요
'문장을 짧게 쓴다' 같은 원칙 하나를 정해 그 주에 쓰는 모든 글에 의식적으로 적용해보면, 여러 원칙을 한 번에 읽고 잊어버리는 것보다 훨씬 오래 남습니다.
- 쓴 글을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눈으로 읽을 때 안 보이던 어색한 문장이 소리 내어 읽으면 바로 드러납니다. 퇴고 단계에서 가장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고쳐 쓴 전후를 비교해보세요
같은 문단을 원칙 적용 전후로 남겨두고 비교하면, 어떤 변화가 실제로 글을 나아지게 하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