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어휘력』은 "힘들어", "우울해", "짜증 나"처럼 몇 개의 익숙한 표현으로 뭉뚱그렸던 감정을 70개의 마음 단어를 통해 보다 세밀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감정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서운함과 억울함이 다르고, 무기력함과 지침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 책은 감정의 정확한 이름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또렷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도서 기본정보
도서명: 마음의 어휘력
저자: 조아란, 권희, 이정윤
출판사: 페이지2북스
출판일: 2026년 8월 11일
ISBN: 9791169852180
정가: 15,120원
쪽수: 확인 필요
📌 한눈에 보는 『마음의 어휘력』
『마음의 어휘력』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지만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설명하는 70개의 단어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스어, 일본어, 독일어, 스웨덴어, 태국어 등 세계 여러 언어에서 가져온 표현과 심리학적 개념을 함께 소개합니다.
학습된 무기력이나 임포스터 신드롬처럼 비교적 익숙한 개념부터 벨트슈메르츠, 끄렝짜이, 헤젤리흐, 아요르나맛처럼 낯선 단어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단순히 새로운 단어의 뜻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표현을 자신의 일상과 연결해보는 것이 중요한 특징입니다.
🌟 왜 마음에도 어휘력이 필요할까?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우리는 쉽게 "짜증 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서운함이나 억울함, 불안함, 지침처럼 서로 다른 감정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운함과 억울함은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책에서는 그 방향을 다르게 살펴봅니다.
서운함은 기대했던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길 수 있고, 억울함은 평가나 오해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무기력함과 지침도 마찬가지입니다.
무기력함은 의미를 잃은 데서, 지침은 에너지를 모두 사용한 데서 비롯될 수 있다는 식으로 감정의 차이를 구분합니다.
『마음의 어휘력』은 이처럼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늘려가면서 자신의 감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 감정 세분화란?
책에서 중요한 개념 가운데 하나가 '감정 세분화(Emotional Granularity)'입니다.
이는 감정을 단순하게 좋다, 나쁘다 정도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감정을 세밀하게 구별하고 이름 붙이는 관점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감정 단어를 소개하면서 "나는 지금 정확히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70개의 단어를 배우는 목적도 어려운 표현을 많이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보다 정확하게 알아차리는 데 있습니다.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만나는 70개의 마음 단어
『마음의 어휘력』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로 10개의 단어를 배치해 총 70개의 감정 단어를 소개합니다.
불안한 마음에 이름을 붙이는 월요일부터 다시 살아갈 용기를 건네는 일요일까지 일주일의 감정 흐름을 따라가도록 구성했습니다.
하루 한 장씩 읽을 수도 있고, 지금 자신의 마음과 가장 가까운 단어부터 골라볼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페이지를 펼쳐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 세계 여러 언어로 발견하는 마음
모든 감정을 한국어 한 단어로 정확하게 옮기기는 어렵습니다.
『마음의 어휘력』은 세계 여러 언어에서 이러한 미묘한 마음의 표현을 찾아 소개합니다.
그리스어, 일본어, 독일어, 스웨덴어, 태국어 등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단어를 통해 "이런 마음에도 이름이 있었구나"라는 발견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단어는 어원과 함께 소개되며 그 감정이 나타나는 일상의 상황을 에세이로 풀어냅니다.
💭 일상의 장면으로 이해하는 감정
이 책에서는 추상적인 설명보다 실제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감정을 이해합니다.
열심히 준비한 일이 잘됐는데도 자신의 능력보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계속 걱정하느라 잠들지 못하는 밤.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날.
이처럼 구체적인 장면과 감정 단어를 연결하면서 그동안 "힘들다"는 한마디로 표현했던 마음속에 여러 감정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살펴봅니다.
✍️ 읽은 뒤에는 '오늘의 질문'
『마음의 어휘력』은 단어를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각 단어에는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세 가지 질문이 함께합니다.
최근 내가 가장 빨리 포기했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완벽함에 대한 기준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오늘 하루를 버티게 해준 작은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질문에 답하는 짧은 시간을 통해 책에서 만난 감정 단어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일상에서 실천하는 마음 챙김
특별한 장소나 긴 시간이 필요한 방법만 다루는 것은 아닙니다.
설거지를 하면서 물의 온도를 느껴보고, 걸으면서 발바닥이 땅에 닿는 감각을 알아차리는 것처럼 일상에서 시도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현재 자신에게 어떤 생각이 떠오르고 어떤 감정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차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감정을 억지로 없애기보다 먼저 발견하고 이름 붙이는 과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 『마음의 어휘력』 핵심 포인트
첫째, 마음을 표현하는 70개의 감정 단어를 소개합니다.
둘째, 감정을 세밀하게 구분하는 '감정 세분화'라는 관점을 다룹니다.
셋째, 세계 여러 언어에서 발견한 독특한 마음의 표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넷째, 단어와 어원뿐 아니라 실제 일상의 장면을 연결해 설명합니다.
다섯째,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 10개의 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섯째, 각 단어마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이 제공됩니다.
일곱째, 특별한 준비 없이 일상에서 시도할 수 있는 마음 챙김을 다룹니다.
여덟째, 순서대로 읽지 않고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단어부터 선택해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분
"힘들어", "우울해", "짜증 나"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분
감정의 미세한 차이를 이해하고 싶은 분
감정 어휘를 넓히고 싶은 분
심리학과 마음 챙김에 관심 있는 분
세계 여러 언어의 독특한 감정 표현이 궁금한 분
하루 한 장씩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 분
질문과 기록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싶은 분
❓ 자주 묻는 질문
Q. 『마음의 어휘력』은 어떤 책인가요?
세계 여러 언어와 심리학에서 가져온 70개의 단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금 더 정확하게 알아차리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Q. 총 몇 개의 단어를 소개하나요?
총 70개의 단어를 소개합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로 10개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Q.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야 하나요?
제공된 책 소개에서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합니다. 현재 자신의 마음과 가까운 단어부터 선택해 읽을 수 있습니다.
Q. 심리학 전문서인가요?
출판사 소개에서는 거창한 심리 치료서가 아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감정 단어와 에세이, 질문, 일상의 실천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Q. 책을 읽은 후 직접 해볼 수 있는 내용도 있나요?
각 단어에 세 가지 질문이 함께 제공되며 일상에서 시도할 수 있는 마음 챙김 방법도 소개됩니다.
📌 한 줄 요약
『마음의 어휘력』은 "힘들다"는 한마디 속에 숨어 있던 다양한 감정을 세계 여러 언어의 70개 단어로 세분화하며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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