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가 하는 일
입력한 연봉을 단순히 나누어 월급, 주급, 일급, 시급으로 환산해 보여 줍니다. 근무일수와 하루 근무시간을 조정하면 그 기준에 맞춰 다시 계산됩니다.
여기서 나오는 금액은 모두 세전 기준입니다.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소득세, 지방소득세,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이 빠진 뒤의 금액이라 이보다 적습니다.
실수령액이 계산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
실수령액을 정확히 계산하려면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4대보험 요율,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 등이 필요합니다. 이 값들은 해마다 바뀌기 때문에, 특정 시점의 숫자를 넣어 두면 시간이 지난 뒤 잘못된 금액을 보여 주게 됩니다.
잘못된 실수령액은 이직이나 연봉 협상 같은 실제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이 도구는 확실한 부분만 계산하고 나머지는 공식 자료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실수령액과 연봉을 확인하는 곳
- 국세청 홈택스 —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서 소득과 부양가족 수에 따른 원천징수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 4대보험 요율과 예상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연금공단·건강보험공단 — 각 보험의 현재 요율과 부과 기준을 안내합니다.
- 근로계약서 — 연봉에 무엇이 포함되는지(퇴직금 별도 여부, 상여금, 식대 등)는 계약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
연봉을 비교할 때 함께 볼 것
같은 연봉이라도 퇴직금이 별도인지 포함인지, 상여금이 고정인지 성과에 따라 달라지는지, 비과세 항목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실제 조건이 크게 달라집니다. 숫자만 비교하기 전에 이 부분을 확인해야 정확한 비교가 됩니다.
근무시간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연봉이 높아도 근무시간이 훨씬 길다면 시간당 가치는 낮아집니다. 이 계산기의 시급 환산을 그 비교에 참고로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