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시기와 순서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 ✓ 침이 늘고 무언가를 물려는 행동이 흔히 나타납니다.
  • ✓ 고열이나 심한 증상은 다른 원인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흔히 나타나는 변화

이가 나기 시작하면 침이 많아지고, 무언가를 자꾸 입에 넣거나 물려고 하고, 잇몸이 붓거나 예민해지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보채거나 잠을 잘 못 자기도 합니다.

이가 나는 시기와 순서는 아이마다 차이가 큽니다. 다른 아이보다 늦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걱정된다면 영유아 검진에서 확인해 보면 됩니다.

돌보는 방법

  • 차가운 것 — 깨끗하고 차가운 치발기를 물게 하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잇몸 마사지 — 깨끗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눌러 주는 방법도 쓰입니다.
  • 침 관리 — 턱 주변을 자주 닦아 피부가 짓무르지 않게 해 주세요.
  • 물릴 것 관리 — 입에 넣는 물건은 청결하게 유지하고 삼킴 위험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 약 사용 — 임의로 잇몸에 바르는 제품을 쓰기 전에 소아과에 확인하세요.

치아 관리의 시작

이가 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치아 관리가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방법과 시작 시점, 치약 사용 여부는 아이의 나이에 따라 다르므로 소아과나 치과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가 나는 시기에 고열이 나거나 설사가 심하거나 아이 상태가 확연히 나빠 보인다면 이가 나는 것 때문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치과 검진 시기에 대해서도 소아과에서 안내를 받아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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