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한 번 올린 사진은 완전히 지우기 어렵습니다.
- ✓ 아이 본인의 의사를 물을 수 없는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세요.
- ✓ 위치나 개인정보가 함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생각해 볼 지점
아이 사진을 공유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몇 가지 고려할 점이 있습니다. 우선 인터넷에 올린 것은 완전히 회수하기 어렵습니다. 삭제해도 이미 저장되거나 퍼진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아이 본인의 의사입니다. 어린 아이는 자신의 사진이 공개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나중에 아이가 자랐을 때 그 사진들이 공개되어 있는 것을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의할 것
- 개인정보 노출 — 이름표가 보이는 사진, 어린이집 이름, 집 주변이 특정되는 배경.
- 위치 정보 — 사진에 위치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 공개 범위 — 전체 공개인지 지인만 볼 수 있는지 설정을 확인하세요.
- 노출 사진 — 목욕 중이나 옷을 입지 않은 사진은 올리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다른 아이 — 함께 찍힌 다른 아이는 그 부모의 동의 없이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안
사진을 남기고 나누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습니다. 공개적으로 올리는 대신 가족끼리만 공유하는 방법을 쓰면 대부분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비공개 앨범이나 가족 단위의 공유 방식이 그렇습니다.
아이가 자라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사진을 올려도 되는지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 자체가 아이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가정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한 번 정해 두면 매번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