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겁을 주기보다 구체적인 행동을 알려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 반복해서 연습해야 실제 상황에서 나옵니다.
- ✓ 몸에 대한 경계를 알려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르치는 방식
안전 교육에서 겁을 주는 방식은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아이가 불안해하기만 하고 실제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신 구체적인 행동을 알려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길에서 조심해'보다 '차가 오는지 양쪽을 보고, 어른 손을 잡고 건너자'처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고 실제로 함께 해 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나이에 맞게 알려 줄 것
- 교통 — 신호 지키기, 양쪽 확인하기, 주차된 차 사이에서 나오지 않기.
- 길을 잃었을 때 — 그 자리에 있기, 도움을 청할 만한 사람(가게 직원 등) 찾기.
- 이름과 연락처 — 자기 이름, 보호자 이름, 연락처를 말할 수 있게 연습하기.
- 낯선 사람 — 따라가지 않기, 무언가를 받지 않기, 도와달라고 하면 어른에게 알리기.
- 몸의 경계 — 자기 몸은 자기 것이고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된다는 것.
반복과 연습
한 번 말해 준 것으로는 실제 상황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반복하고, 상황을 가정해 연습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길을 건널 때마다 함께 확인하고, 가끔 '만약 엄마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할까?'처럼 물어보는 식입니다.
몸에 대한 경계를 알려 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기 몸의 소중한 부분은 누구도 함부로 만질 수 없다는 것, 불편하면 싫다고 말해도 된다는 것, 어른이라도 이상하다고 느끼면 부모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무엇보다 아이가 무슨 일이든 부모에게 말할 수 있다고 느끼는 관계가 가장 큰 안전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