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경험이 바탕이 됩니다.
- ✓ 스스로 해내는 경험이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 ✓ 실패해도 괜찮다는 경험이 함께 필요합니다.
자존감이 만들어지는 방식
자존감은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감각입니다. 이는 잘했을 때 받은 칭찬만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하지 못했을 때도 받아들여진 경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존중받은 경험에서 바탕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조건 없는 애정 표현이 중요합니다. 무언가를 해냈을 때만 관심을 받는다면 아이는 성취에 따라 자신의 가치가 달라진다고 배우게 됩니다.
일상에서 쌓이는 것들
- 스스로 해 보기 — 시간이 걸려도 직접 해내는 경험이 자신감이 됩니다.
- 선택하기 — 작은 것이라도 스스로 고를 기회를 주세요.
- 의견 듣기 —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진지하게 들어 주세요.
- 감정 인정 — 감정을 부정당하지 않는 경험이 자기 신뢰로 이어집니다.
- 실수 허용 — 실수해도 비난받지 않는 경험이 도전하는 힘이 됩니다.
피하면 좋은 것
다른 아이와의 비교는 자존감에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형제자매 사이의 비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비교는 동기를 부여하기보다 '나는 부족하다'는 감각을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성격이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도 피해야 합니다.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너는 왜 그런 애야'처럼 사람을 규정하는 것은 다릅니다. 부모도 사람이라 화가 날 때가 있지만, 그런 말을 했다면 나중에라도 정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지속적으로 위축되어 있거나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반복한다면 전문가 상담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