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낙상은 집 안, 특히 화장실과 문턱 주변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 ✓ 조명과 바닥, 손잡이 세 가지만 손봐도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 ✓ 다리 근력과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근본적인 예방입니다.
집 안 점검
- 바닥 — 미끄러운 매트, 들뜬 장판, 늘어진 전선을 정리합니다. 화장실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둡니다.
- 조명 — 밤에 화장실까지 가는 길에 불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센서등을 답니다.
- 손잡이 — 욕실과 변기 주변, 계단에 잡을 것이 있으면 안정적입니다.
- 동선 — 자주 쓰는 물건을 손이 닿는 높이에 두어 발판에 올라갈 일을 줄입니다.
- 문턱 — 걸리기 쉬운 턱은 경사판 등으로 완화합니다.
몸 쪽에서 할 일
- 다리 근력과 균형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앉았다 일어서기처럼 단순한 동작도 도움이 됩니다.
- 신발은 굽이 낮고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것을 신습니다. 실내에서도 발에 맞는 것을 신는 편이 안전합니다.
- 시력과 청력을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잘 보이지 않으면 넘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 어지럼을 일으킬 수 있는 약을 먹고 있다면 진료에서 상의해 보세요.
넘어졌다면
머리를 부딪혔거나, 일어서기 어려울 만큼 아프거나, 이후에 어지럼이나 구토 같은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거나 고령이라면 겉으로 큰 상처가 없어도 골절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번 넘어진 경험은 다음 낙상의 위험 신호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넘어졌는지 확인하고 환경과 몸 상태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