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원리금균등은 매달 갚는 금액이 같아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 ✓ 원금균등은 초반 부담이 크지만 총 이자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 ✓ 만기일시는 중간에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는 방식이라 만기 대비가 필요합니다.
세 방식의 구조
- 원리금균등상환 — 매달 내는 총액이 일정합니다. 초반에는 그 안에서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갚아 나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 원금균등상환 — 매달 갚는 원금이 일정하고, 남은 원금에 붙는 이자가 줄어들면서 총 납입액이 점점 작아집니다. 초반 부담이 가장 큽니다.
- 만기일시상환 — 기간 중에는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전액을 상환합니다. 매달 부담은 가장 작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이자 총액이 커집니다.
선택할 때 따져 볼 것
같은 금액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방식에 따라 총 이자와 월 상환액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총 이자는 원금균등이 가장 적고 만기일시가 가장 많지만, 초반 현금 흐름은 그 반대입니다. 지금 감당할 수 있는 월 부담과 전체 이자 사이에서 고르는 문제에 가깝습니다.
만기일시는 만기에 목돈이 필요합니다. 그때 상환할 재원이 확실하지 않다면 연장에 기대게 되는데, 연장이 항상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전제로 판단해야 합니다.
함께 확인할 것
- 거치기간이 있으면 그 기간에는 이자만 내므로, 거치가 끝나는 시점에 상환액이 크게 올라갑니다.
- 은행에서 방식별 상환 스케줄을 미리 뽑아 비교해 보면 숫자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