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보증기간 안이라도 사용자의 과실로 인한 고장은 유상 수리가 원칙입니다.
  • ✓ 같은 고장이 반복되면 교환이나 환급을 요구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돼 있습니다.
  • ✓ 구입 영수증과 수리 내역은 분쟁에서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먼저 확인할 것

  • 보증기간의 시작일 — 대체로 구입일 기준이며, 설치가 필요한 제품은 설치일 기준인 경우가 있습니다.
  • 부품별 보증 — 본체와 주요 부품의 보증기간이 다르게 정해진 제품이 많습니다.
  • 제외 사유 — 침수, 낙하, 사설 수리, 지정하지 않은 부품 사용은 보증에서 빠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부품 보유기간 — 단종된 제품이라도 일정 기간은 수리용 부품을 보유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반복 고장일 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품목별로 '같은 하자로 몇 번 수리했는데도 재발하면 교환 또는 환급'과 같은 기준이 정리돼 있습니다. 이 기준은 법으로 강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분쟁 조정에서 판단의 근거로 쓰입니다.

그래서 수리를 맡길 때마다 접수 내용과 교체 부품이 적힌 명세를 받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두로만 처리하면 나중에 몇 번째 수리인지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해결이 안 되면

  • 제조사 고객센터의 상위 부서나 소비자 담당 창구에 정식으로 접수합니다.
  •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상담과 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구입 영수증, 수리 내역, 증상을 찍은 사진과 영상을 모아 두면 절차가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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