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산재보험은 사업주가 보험료를 부담하며 근로자가 신청합니다.
- ✓ 회사의 동의가 신청의 요건은 아닙니다.
- ✓ 출퇴근 중 사고나 업무상 질병도 인정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지원받나
- 요양급여 — 치료에 드는 비용.
- 휴업급여 — 치료로 일하지 못한 기간의 소득 일부.
- 장해급여 — 치료 후 장해가 남은 경우.
- 그 밖에 간병, 유족, 재활과 관련한 급여가 마련돼 있습니다.
신청 절차
- 치료부터 받으세요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어떤 상황에서 다쳤는지 정확히 알립니다. 진료기록에 남는 내용이 이후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 증거를 남기세요
사고 현장 사진, 목격자, 업무 지시 내역, 근무 기록을 모아 둡니다.
-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하세요
요양급여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회사의 확인을 받는 항목이 있지만, 회사가 협조하지 않아도 신청 자체는 가능합니다.
- 결과를 확인하세요
업무와의 관련성을 심사해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심사청구 절차가 있습니다.
알아둘 점
- 산재로 처리하면 회사에 불이익이 갈까 걱정해 건강보험으로 치료받는 경우가 있는데, 나중에 정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업무상 질병은 인과관계를 밝히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근무 환경에 대한 기록이 중요합니다.
- 구체적인 요건과 급여 수준은 근로복지공단의 안내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