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 돌봄 공백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 ✓ 완벽하게 둘 다 해내려는 기준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 이용할 수 있는 제도와 서비스를 확인해 두세요.

가장 큰 문제는 공백입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은 예상치 못한 돌봄 공백입니다. 아이가 아파서 기관에 못 가는 날, 기관 휴원일, 갑작스러운 야근 같은 상황이 그렇습니다.

이런 상황은 반드시 생기므로 미리 대비책을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 이용 가능한 긴급 돌봄 서비스, 재택근무나 휴가 사용 가능 여부 등을 미리 확인해 두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확인해 두면 좋은 것

  • 직장 제도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돌봄휴가 등 이용 가능한 제도를 확인하세요.
  • 긴급 돌봄 — 아이돌봄서비스 등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미리 알아 두세요.
  • 기관 일정 — 휴원일이나 방학 일정을 미리 파악해 계획을 세우세요.
  • 아플 때 대책 — 아픈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알아보세요.
  • 배우자·가족 분담 — 누가 어떤 상황에서 나설지 미리 정해 두세요.

기준을 조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일과 육아 양쪽에서 모두 완벽하려 하면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집안일의 기준을 낮추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활용하고, 도움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편이 오래 갑니다.

함께 보내는 시간의 길이보다 그 시간의 질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것이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쳐 있는 상태에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보다, 짧더라도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죄책감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부모가 자신의 상태를 돌보는 것이 결국 아이에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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